NAVER, 모바일 광고 성장은 현재진행 중-KDB대우
입력 : 2016-03-18 07:30:25 수정 : 2016-03-18 07:30:25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KDB대우증권은 18일 NAVER(035420)에 대해 모바일광고 부문의 1분기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2만원을 유지했다.
 
김창권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총선 특수와 함께 모바일 광고, 전자상거래 매출액이 성장의 주역이 되면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NAVER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21.9%, 17.7% 증가한 9030억원, 226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 영업이익인 210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아울러 라인의 IPO(기업공개)도 NAVER의 가치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라인의 IPO는 2분기에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며 "IPO 이후 LINE이 5조~7조원 이상의 시가총액을 받으면 NAVER의 주가에 긍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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