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입증' 방탄소년단, 앨범 활동 마무리하고 휴식기
입력 : 2016-01-04 10:48:54 수정 : 2016-01-04 10:49:12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휴식기에 들어간다.
 
4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앨범 '화양연화 pt.2'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30일 네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 pt.2'를 발매한 방탄소년단은 컴백과 동시에 타이틀곡 '런'(RUN)으로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또 SBS MTV '더쇼', MBC뮤직 '쇼챔피언', KBS '뮤직뱅크' 등에서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높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대세 그룹'다운 인기를 과시했다. 방탄소년단은 '화양연화 pt.2'로 약 9만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고, 가온과 한터차트 주간 집계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현재까지 '화양연화 pt.2'의 누적 판매량은 약 27만장이며, 지난해 4월 발매된 '화양연화 pt.1'의 누적 판매량은 약 21만장이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3년차를 맞아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줬다. 방탄소년단은 '화양연화 pt.2'로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171위로 진입했으며,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전세계 아이튠즈 케이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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