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미주 투어 시작
입력 : 2015-11-24 11:59:15 수정 : 2015-11-24 11:59:15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미주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인피니트는 내년 1월 7일 캐나다 벤쿠버 '퀸 엘리자베스 시어터'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리는 공연을 통해 현지팬들과 만난 이후 멕시코, 칠레, 뉴욕 등에서 콘서트를 연다.
 
지난 8월 개최한 서울 공연을 통해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렸던 인피니트는 이후 대만, 중국, 동남아시아, 유럽의 12개 도시에서 총 15회 공연을 열며 인기를 입증했다. 인피니트는 미주 투어를 마무리한 뒤 내년 1월 31일 홍콩의 아시아 월드 엑스포홀에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각국의 많은 해외 팬 분들이 참석해준 덕분에 뜨거운 반응을 실감했다. 열정적인 환호를 보내줘 감사하다"며 "최선을 다해 멋진 공연을 보여드릴 예정이며, 인피니트의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드러내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인피니트가 미주 투어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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