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선거기사심의위 출범
위원장에 한위수 변호사
2015-12-18 13:46:21 2015-12-18 13:46:21
내년 4월13일 실시되는 제20회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선거기사심의위원회가 출범했다.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박용상)는 지난 16일 위원회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심의위원장에는 한위수(58·사법연수원 12기)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남래진(60·한서대 초빙교수)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위원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언론학계, 대한변호사협회, 언론인단체 및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올해 12월14일부터 내년 5월 13일까지 신문, 잡지 등 정기간행물과 뉴스통신에 게재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기사의 공정성, 형평성, 객관성 등을 심의한다.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위수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위원장)
▲남래진 한서대 초빙교수(부위원장)
▲전진우 (전)동아일보 대기자
▲오대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김화성 (전)동아일보 전문기자
▲양경승 사법연수원 교수
▲윤영태 동의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강신업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
▲이종혁 경희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 위원장, 부위원장 이후 연장자 순
 
  
왼쪽부터 윤영태 위원, 이종혁 위원, 강신업 위원, 양경승 위원, 한위수 심의위원장, 언론중재위원회 박용상 위원장, 전진우 위원, 남래진 위원, 김화성 위원, 오대현 위원. 사진/언론중재위원회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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