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재욱기자] 언론중재위원회는 18일 전북 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회적 배려계층과 경제적 약자 등 언론조정·중재절차에 출석과 진술이 곤란한 당사자에게 무료변론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종량 언중위 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조정·중재 절차에서 실질적이고 폭넓은 권리구제의 길이 될 것"이라며 "전북도민의 법률적 복지도 크게 신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영 전북 변회장은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전북 변회가 추구하는 인권과 정의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량 언중위 부위원장(왼쪽 네번째)이 전북 변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김영 전북 변회장(오른쪽 네번째)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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