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분기별 실적 차, 계절적 요인에 따른 패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11-04 14:22:55 ㅣ 2015-11-04 14:22:55 한국전력(015760)공사는 한 매체의 '회계절벽' 보도에 대해 "분기별 영업이익 실적 차이가 큰 것은 전기요금의 계절적 특성에 의한 것으로, 이는 최근 10년간의 분기별 손익실적 패턴과 동일하다"며 "기타 비정상적인 요인에 의한 손익변동은 없다"고 4일 공시했다. 성재용 기자 jay111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전력공사, 3분기 영업익 2조8616억..전년比 84.9%↑ 아이앤씨, 한국전력과 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한국전력공사, 1분기 영업익 2조2398억원..전년比 82% ↑ 한국전력공사, 사외이사 2명 신규 선임 성재용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지배구조보고서 닮은꼴…기업들 밸류업보고서 이중부담 (금융상품 분석)'신한 티머니 Pay & GO' 대 '농협 K-패스카드' 게임사 1분기 실적 발표 돌입…전망은 '흐림' (단독)포스코인터·LX인터 당진 LNG터미널 착공 지연 이 시간 주요뉴스 이준석 "윤 대통령 바뀌겠다는 약속, 신년 다이어트에 불과" 황우여 "6월 말 전당대회, 물리적으로 어려워" 박찬대, 새 원내대표단 구성…"개혁 기동대로 돌파" NS홈쇼핑, 창립 23주년 "미래세대를 위한 도전과 혁신 이어갈 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