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소개 애플리케이션 큐플레이스는 큐플레이스 내 기프트샵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큐플레이스는 큐레이터들이 선정한 서울의 특색있는 맛집을 소개하는 앱으로 1000여개의 카페, 레스토랑, 펍을 소개하고 있다.
매장을 직접 방문해 스토리를 담고 전문 포토그래퍼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모바일 유저인터페이스(UI)에 최적화된 이미지 기반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맛집 기프트샵은 큐플레이스에 소개된 맛집 메뉴를 모바일교환권 형태로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프랜차이즈 메뉴가 아닌 특색 있는 맛집의 메뉴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상대방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이 가능하다. 선물 시 매장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함께 전달되며 매장과 지역에 관계없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큐플레이스 통합포인트도 적립된다.
한편 큐플레이스는 지난 15일부터 2주 일정으로 서울 경리단길 내 40여 곳의 맛집메뉴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경리단길 고메로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프랭크 타운'에 위치한 장진우사단의 '세렝게티'와 '장꼬마', 외국인들의 아지트로 유명한 '크래프트 웍스', 태국음식점 '까올리포차나' 등 내로라 하는 맛집들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큐플레이스가 앱 사용 유저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제휴 매장의 매출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자세한 내용은 큐플레이스 공식 홈페이지와 앱 공지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호 큐플레이스 대표는 "큐플레이스가 엄선한 매장 중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맛집이 있다면 방문하는 계기로 삼기 바란다"며 "향후 홍대와 신촌, 강남 등 서울 전역에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플레이스 앱 구동화면(왼쪽)과 '경리단길 고메로드' 참여 맛집 위치도. 사진/큐플레이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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