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조선주, 낙폭과대 일제히 반등
입력 : 2008-01-24 13:59:00 수정 : 2011-06-15 18:56:52
최근 급락장에서 외국인 매물 집중으로 상대적으로 내림폭이 컸던 조선주가 일제히 반등에 돌입했다.

조선주가 포함되어 있는 운수장비업종은 자동자주의 강세까지 동반하며, 기계, 화학업종등 중국관련주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

24일 오전 9시 45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2.26% 상승한 33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고, 대우조선해양은 5.44%, 삼성중공업은 5.12% 각각 상승중이다.

또 현대미포조선과 STX조선도 4%대 주가강세를 기록중이다.

조선주와 같이 전체시장보다 먼저 선조정을 받은 중국관련주에 관심을 가질때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굿모닝신한증권 김중현 연구원은 "당분간 뚜렷하게 반등의 탄력을 높이기 보단 등락수준의 변동성 장세가 연출될 것"이라며 "시장의 저점을 확인했다면 관심의 초점은 이제 그에 대한 대응전략"이라고 말했다.

또 "실적호조에도 불구하고 낙폭이 과대한 조선과 철강 등 산업재와 소재주에 대한 일차적 관심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뉴스토마토 정종현 기자(onair21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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