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비텍 "채권자가 낸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6-22 16:49:20 ㅣ 2015-06-22 16:49:20 씨앤비텍(086200)은 22일 이종현 씨가 서울남부지법에 낸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재판부는 "채권자가 주장하는 명의신탁 사실이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채권자가 신주인수권을 발행한 채무자에 대해 신청 취지와 같은 가처분을 구할 피보전권리를 갖는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임애신 기자 vamos@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씨앤비텍, 신주인수권행사가액 하향조정 씨앤비텍, 신주인수권행사가액 4654원으로 조정 (동시호가시황)두산중공업· OCI·재영솔루텍 강세 씨앤비텍, 지난해 영업손실 125억원 임애신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보험사 줄줄이 투자손실…보장성 보험이 방패막이 [IB토마토]DB손해보험, 부동산 탓에 건전성 '뚝'…추가 하락 우려도 이 시간 주요뉴스 저축은행 '가정의 달' 특판 실종 보험사 줄줄이 투자손실…보장성 보험이 방패막이 증권가 "금융·자동차·증권주 추천" 동력 잃은 밸류업…코스피 2680선 하락 마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