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방서후기자] 서울시 SH공사는 올해 장기전세주택(시프트) 290가구를 오는 10일 공급한다.
목동센트럴푸르지오 61가구가 신규로 공급되며, 입주자 퇴거·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공가는 229가구다.
공급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80% 수준이며, 국민임대주택을 장기전세주택으로 전환해 공급한 주택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50~60% 수준이다.
◇ (자료=SH공사)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며 일정 소득과 자산 기준을 갖춘 청약저축 가입자로서 본인과 세대원 모두 무주택인 세대주라면 청약 가능하며, 도시계획철거민 특별공급물량은 서울시 도시계획사업 철거민에게 돌아간다.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우선(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1순위자 접수를 시작으로, 26일 일반공급 2순위자, 27일에는 3순위자의 신청을 받는다. 단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가구의 25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은 받지 않는다.
청약은 SH공사 인터넷 홈페이지(www.shift.or.kr 또는 www.i-sh.co.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고령자나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객들은 방문 또는 공사 전담직원 대행으로 신청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현장 여건상 운영하지 않으며,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될 공고문과 전자팸플릿 등을 통해 위치나 내부평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게시돼 있는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SH공사 콜센터(1600-3456)를 이용하면 된다.
SH공사 관계자는 "SH공사에서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은 임대주택으로서 전매, 전대, 알선 등 일체의 행위는 위법한 사항이며, 이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청약자·입주자 모두에게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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