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부담없는 주가 수준-LIG證
입력 : 2015-01-19 08:54:29 수정 : 2015-01-19 08:54:29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LIG투자증권은 19일 LG전자(066570)에 대해 향후 저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1000원을 유지했다.
 
강봉우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는 특별한 악재 요소가 존재하지 않고, 실적이 반등할 수 있는 구간"이라며 "주가의 저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강 연구원은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9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에 위치해있다"며 "부담없는 주가와 실적이 저점을 통과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4분기 모바일 커뮤니케이션(MC) 부문의 스마트폰 판매는 경쟁사가 신제품을 출시했음에도 선방했다"며 "다만 홈엔터테인먼트(HE) 부문은 일회성 요인 탓에 분기 초 전망보다 마진이 약화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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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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