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오는 15일부터 개최되는 임시국회에서 정윤회 비선실세 의혹을 낱낱이 파헤치겠다고 선언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원내대변인은 정윤회 문건 사건과 관련해 모든 논란의 시작과 중심에 청와대가 있다며 15일부터 시작되는 임시국회에서 비선 실세 국정 농단 의혹의 진상을 철저하게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서 대변인은 또 국회가 열리는 동안 운영위원회 소집은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며 김기춘 비서실장과 청와대 관계자들은 운영위에 출석해 국민의 의문에 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 대변인은 비선 라인들이 대통령 동생인 박지만 씨마저 논란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인 가칭 '7인회' 감찰 문건을 포함해 국회가 요구한 자료는 모두 공개해 국민의 의구심을 해소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정치연합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새누리당의 가짜 민생 법안을 막고 새정치연합의 민생 25개 법안, 가계소득을 올리는 13개 법안, 생활비를 내리는 12개 법안이 통과되는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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