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규모 5.8 지진..사흘 만에 또 발생
입력 : 2014-11-26 13:22:33 수정 : 2014-11-26 13:22:33
[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사흘 전 규모 6.3의 지진이 일어난 중국 서부 쓰촨성에서 또 다시 강진이 발생했다.
 
25일 중국 지진국은 현지시각 오후 11시19분께 쓰촨성 간쯔장주 자치주 캉딩현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이번 지진으로 건물 8층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졌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혹은 재산 피해는 아직 보고된 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의 규모를 5.8로 측정했다. 진원의 깊이는 11km로 파악됐다.
 
캉딩현에서는 지난 22일에도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해 5명이 목숨을 잃고 50여명이 부상당했다.
 
◇쓰촨성 지진 발생 지점(자료=US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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