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이랜드의 스파오는 론칭 5주년을 맞아 다음달 11일까지 베스트 아이템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가전은 그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템만을 선정해 진행되며 매주 할인 아이템이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특가전 1주차는 '플리스 Week'로 다양한 플리스를 7000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덕다운을 90% 사용한 '슈퍼라이트 다운자켓'은 2만원 할인된 특가로 선보이며 램스울 가디건과 네프사 가디건도 1만원 할인된 2만9900원, 4만9900원에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캐주얼인 포맨 라인에서 면·모직 퀼팅 베스트와 울 자켓류를 2만원 할인 판매한다.
한편 스파오는 5주년 축하 이벤트로 3주간 총 600명에게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파오 페이스북(http://facebook.com/spaostory)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사진제공=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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