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로켓발사 비상대책팀 운영
2009-04-05 19:34: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장한나기자] 정부가 북한의 로켓발사에 따른 경제적 영향을 살피기 위해 비상대책팀을 구성해 운영중이다.
 
기획재정부는 5일 허경욱 재정부1차관을 총괄팀장으로 하는 비상대책팀을 꾸려 이날 회의를 열고 경제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비상대책팀은 재정부1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총괄 대책팀과 금융위원회 등 3개 부처가 중심이 된 5개 팀으로 구성됐다.
 
부문별 5개 팀은 ▲ 국제금융시장 대책팀(팀장: 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 ▲ 국내금융시장 대책팀(팀장: 금융위 사무처장) ▲ 수출시장 대책팀(팀장: 지경부 무역투자실장) ▲ 원자재 확보 대책팀(팀장: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 ▲ 생필품 가격 안정 대책팀(팀장: 재정부 차관보) 등이다.
 
아울러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후 4시 윤증현 재정부장관 주제로 자체 회의를 열어 로켓발사가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비상대책팀은 일일 단위로 로켓발사 관련 경제적 파급효과를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해 부문별 대응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장한나 기자 magar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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