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 시스템 사업부 물적분할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0-08 08:56:56 ㅣ 2014-10-08 08:56:56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에이텍(045660)이 시스템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에이텍정보시스템(가칭)'을 신설한다고 8일 공시했다. 에이텍은 교통카드 솔루션과 디스플레이 응용제품 등을 생산하는 상장법인으로 남아있고, 에이텍정보시스템은 비상장법인이 된다. 다음달 18일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 뒤 내년 1월1일자로 분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에이텍, 디스플레이기 제어장치 관련 특허 취득 에이텍, 대중교통 주화계수기 관련 특허 취득 에이텍, 110억원 규모 버스 승하차단말기 공급계약 체결 에이텍, 62억규모 PC도입사업 계약체결 양지윤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이태원참사 551일 만에…진상규명 '첫발'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3배 폭리…금사과 해결 관건은 ‘유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