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산업인력 공단이 전문대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한다.
산업인력공단은 ‘전문대학생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다녀온 학생들의 정보를 글로벌리더 종합정보망에 올리고, 이들에게 해외취업 알선과 해외취업 연수를 우선 추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전문대학생 해외 인턴십’은 연간 800명의 학생들을 4개월 동안 해외 인턴으로 파견하고 있다.
산업인력공단은 청년 인력이 해외에 취업한다면, 8%가 넘는 국내 청년 실업률을 감소시키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산업인력공단은 앞으로 해외인턴을 경험했던 청년들이 해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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