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평사 최종합격자 발표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피서 조회 가능
2008-12-17 15:03:3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원석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올해 감정평가사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167명을 발표했다. 
 
올해 1·2차 시험에는 모두 6557명이 지원했고 합격률은 9.2%로 나타났다. 감정평가사 합격기준은 매 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이다.
 
수석합격자는 강흔태(남, 26세)씨로 전 과목 평균 66.5점으로 전체 수석을 차지했고, 김희경(여, 21세)씨가 최연소 합격, 유창배(남, 56세)씨가 최고령 합격했다. 여성합격자는 39명(23.4%)으로 전년보다 감소했다.
 
시험 합격자 발표 및 득점조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감정평가사 홈페이지(www.Q-net.or.kr)에서 조회가능하며, 17일 아침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ARS 060-700-2009번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내년 감정평가사 시험부터는 시험과목 및 합격자결정 방법이 다소 바뀐다.
 
1차시험에서 영어과목은 민간어학시험으로 대체된다. 영어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은 100점을 만점으로 매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의 득점자를 합격자로 결정하게 된다.
 
2차시험은 최소합격인원제를 도입해 매 과목 100점 기준 매 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결정한다. 다만 최소합격인원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최소합격인원의 범위 안에서 매 과목 40점 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전과목 평균득점에 의한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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