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화장품사업 매출 고공행진
입력 : 2014-06-24 10:51:26 수정 : 2014-06-24 10:55:55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애경의 화장품브랜드가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애경은 홈쇼핑전용 기능성 메이크업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가 론칭 1년9개월 만에 누적매출 150억원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에이지투웨니스'는 국민 여배우 견미리씨가 뷰티카운셀러로 참여한 3040 여성소비자 대상의 기능성 메이크업 브랜드다. 에이지투웨니스의 주제품인 '에센스 커버팩트'는 출시 9개월 동안 방송 평균 4억원의 매출과 단품기준 95만개 이상 판매될 정도로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애경 측은 홈쇼핑의 채널특성을 고려한 제품 콘셉트와 영상 구현 등이 이같은 성과를 이끌어 냈다고 분석했다.
 
애경의 색조전문 메이크업브랜드 루나 역시 지난 5월 매출도 전년대비 6배이상 매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루나는 빠르고 정확해야 하는 패션쇼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메이크업 시간이 부족한 현대여성의 니즈를 공략한 제품이다.
 
스마트폰 구매를 위해 모바일페이지 콘텐츠를 강화하고, 전문 런웨이 패션모델을 활용해 메이크업의 속도와 전문성을 강조한 것이 바쁜 여성소비자의 제품구매로 이어진 결과라는 자체 분석이다.
 
루나의 해외매출도 성장세다. 세계최대 TV홈쇼핑 다국적기업인 QVC의 일본 현지법인 QVC재팬을 통해 판매되는 루나 에센스 커버팩트는 매 방송마다 1000개 이상 판매고르 올리고 잇으며 현재 홍콩 GS왓슨스 입점도 추진중이다.
 
애경 관계자는 "콘셉트와 유통채널을 고려한 제품의 차별화가 매출 상승으로 이오졌다"며 "채널별 맞춤 브랜드 운영을 통해 애경화장품 만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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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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