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보루네오가구 회생절차 종결
2014-05-12 13:41:08 2014-05-12 13:45:37
[뉴스토마토 전재욱기자]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재판장 윤준 수석부장)는 12일 ㈜보루네오가구의 회생절차 종결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보루네오가구 회생계획이 인가된 이후 회생담보권 변제금이 마련된 점과 출자전환으로 채무 부담이 줄어든 점, 올 하반기 영업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재판부는 또 현재 보루네오가구 채권자들이 회생절차 종결을 희망하고 있고, 회사와 대립각을 세웠던 노사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조기종결을 지지한 것 등도 감안했다.
 
보루네오가구는 경기침체 등으로 유동성 위기에 빠져 지난해 5월 서울중앙지법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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