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높은 이익 가시성에 주목-한국證
입력 : 2014-02-26 08:17:07 수정 : 2014-02-26 08:23:10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6일 마크로젠(038290)에 대해 유전체 의학 관련 종목 가운데 이익 가시성이 높은 업체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지형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유전체 의학 관련 업체 대부분이 적자 상태인 반면, 마크로젠은 실질적으로 수익이 창출되는 업체"라며 "일루미나의 신 시스템을 도입하고 임상진단 시퀀싱서비스를 본격화하면서 이익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일루미나의 차세대 유전체 분석장비를 도입해 평균 가격이 현재 2000~3000달러 선에서 1000달러 선까지 낮아질 예상"이라며 "연간 250억원의 추가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내다봤다.
 
자회사 MCL의 임상진당 시퀀싱 서비스도 주목받았다.
 
그는 "자회사 MCL은 올해부터 미국 종합병원에 임상진단 시퀀싱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며 "개인맞춤형 의료에서 시퀀싱방식이 본격적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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