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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CES서 '포켓포토 2' 공개
2013-12-23 11:00:00 2013-12-23 16:31:29
[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LG전자(066570)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하는 모바일 포토 프린터 '포켓포토 2'를 선보인다.
 
포켓포토 2는 지난해 9월 출시한 '포켓포토'의 후속 제품으로,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가전전시회 '2014 CES'에서 전시된다. 
 
기존 제품 대비 더욱 슬림해진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기능을 추가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8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있는 사진을 블루투스 또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인화할 수 있다.
 
또 전작 대비 4밀리미터(mm) 얇아진 20mm의 두께로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해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슬림해진 크기에도 배터리 수명은 더욱 강화돼 완전 충전시 30매까지 인화가 가능하다.
 
이밖에 무잉크 방식의 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잉크가 필요 없어 인화지 비용이 기존 즉석 카메라 대비 절반 이상 저렴하다. 
 
포켓포토 2는 다음달 중순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 예정이다. 색상은 핑크, 화이트, 옐로우 3가지다.
 
민병훈 LG전자 CAV사업담당 전무는 "포켓포토 2는 더욱 슬림한 디자인과 강화된 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전작의 성공을 이어나가 모바일 포토 프린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모델이 '포켓포토 2'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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