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저축은행중앙회 직원 30명이 가을 추수 뒷정리 등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7일 자매결연농촌인 경기 연천 노동리에서 콩수거, 가을 추수 뒷정리 등 농촌 봉사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저축은행 중앙회는 2010년부터 이 곳을 방문에 매년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임직원 모두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 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자료=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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