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茶처럼 마시는 감기약 '모드콜플루'..인기 만점
종근당 “주·야간 특화..성능은 높이고 부작용은 줄이고”
입력 : 2013-10-24 16:26:57 수정 : 2013-10-24 16:30:29
[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종근당(001630)이 내놓은 차(茶)처럼 물에 타서 마시는 종합감기약 '모드콜플루' 2종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드콜플루 2종은 ‘감기는 밤낮없이 걸리지만 감기약은 밤과 낮이 달라야 한다’는 콘셉트로 주·야간을 구분해 특화시킨 게 특징이다. 3가지 성분을 이상적으로 함유하고 있다.
 
먼저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비충혈제거제 페닐레프린염산염이 공통으로 처방돼 있어 주·야간 복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중추성 진해제인 덱스트로메토르판브롬화수소산염을 고함량했다. 이에 기침 억제 효과가 크게 강화됐다.
 
◇모드콜플루 2종은 ‘감기는 밤낮없이 걸리지만 감기약은 밤과 낮이 달라야 한다’는 컨셉으로 주·야간을 구분해 특화시킨 게 특징이다.(사진제공=종근당)
 
야간용으로 특화한 제품에는 주로 감기약 성분으로 쓰이며, 타 항히스타민제에 비해 강한 진정작용과 항콜린작용을 하는 디펜히드라민염산염을 처방해 비강 내 점액분비를 크게 줄였다.
 
특히 따뜻한 물에 타서 복용하므로 효과가 빠르며 액상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위장관계 부작용 또한 적다. 동시에 회복에 필요한 수분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어 감기에 보다 효과적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기존의 모드S류 감기약 3종과 같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와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픽토그램을 적용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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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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