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이택근·문우람, 넥센 7월의 선수 선정
입력 : 2013-08-01 14:34:51 수정 : 2013-08-01 14:37:57
◇브랜든 나이트. (사진제공=넥센히어로즈)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넥센이 7월의 MVP를 선발해 시상식을 실시한다.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는 1일 서울 목동구장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앞서 '현대해상 7월 MVP'로 브랜든 나이트(우수투수), 이택근(우수타자), 문우람(수훈선수)을 선정해 시상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넥센의 월간 MVP 시상 행사는 매월 성적과 팀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나이트는 7월 한 달간 총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0⅔이닝 동안 3승2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했다. 이택근은 한 달간 61타수 23안타 15타점, 타율 3할7푼7리의 성적을 남겼다. 문우람은 69타수 26안타 2홈런 11타점, 타율 3할7푼7리를 기록했다.
 
우수 투수상과 우수 타자상을 수상한 나이트와 이택근에게는 각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훈 선수상을 받은 문우람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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