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ECB 통화정책회의 앞두고 '소폭 상승'
입력 : 2013-06-06 16:29:36 수정 : 2013-06-06 16:32:26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6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소폭의 상승 흐름으로 장을 시작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6.95포인트(0.11%) 밀린 6412.36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이내 상승 반전 했다. 현지시간 오전 8시10분현재 전일보다 0.20% 오른 6432.18을 기록 중이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날대비 3.11포인트(0.04%) 상승한 8199.29에 개장가를 형성했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영란은행(BOE)의 금리 결정을 앞둔 시장의 관망세가 매우 짙다.
 
전문가들은 ECB가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준금리 발표 직후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BOE 역시 기준금리와 자산매입 프로그램 규모를 모두 전달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종별로는 바클레이즈, RBS, 알리안츠 홀딩스 등 금융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도이치텔레콤, 보다폰 등 통신주는 강세다.
 
한편 이날 유로넥스트는 프랑스, 네덜란드, 포르투갈 증시의 개장이 모두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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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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