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4, 유럽서 친환경 인증 획득
입력 : 2013-05-16 09:19:39 수정 : 2013-05-16 09:22:25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자사의 스마트폰 갤럭시 S4가 유럽의 대표적 안전규격 기관 'TCO(The Swedish Confederation of Professional Employees)'로부터 '친환경 제품 인증(TCO Certified)'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TCO 인증은 유럽지역 최고 인지도의 친환경 인증 기관 TCO에서 사용편의성, 안정성, 제품의 환경 친화성 등을 고려해 부여하는 제품 인증 규격이다. 휴대폰에서 TCO 인증을 부여한 것은 갤럭시S4가 최초다.
  
갤럭시S4는 주요 유해물질(삼산화안티몬, 프탈레이트, PVC, 수은, 니켈 등) 미사용, 배터리와 휴대폰 케이스 재활용성, 에너지 효율성, 사회적 책임 등 28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유럽 인증을 통해 삼성전자의 친환경 철학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환경을 우선으로 하는 제품 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상호 삼성전자 노르딕 법인장(오른쪽)이 소렌 엔홀름 TCO CEO가 갤럭시 S4 'TCO인증'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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