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가 사업단위별로 부문제를 도입하는 등 조직을 재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 인해 비씨카드는 종전 9본부 1실에서 경영지원·발행매입·마케팅 등 부문제를 도입한 3부문 6본부 2실제로 조직을 재편했다.
특히 3명의 부문장을 중심으로 경영 권한을 확대하는 등 책임경영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최고경영자(CEO)직속으로 지불결제연구소(BCPRI)를 신설하고 글로벌사업팀을 글로벌사업단으로, 경영혁신실을 경영혁신단으로 확대하는 등 사업기능을 큰 폭으로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조직 슬림화의 일환으로 기존 27부는 23개부로, 46개 팀은 39개 팀으로 축소하고 영업점을 22개에서 14개로 통폐합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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