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회사, 비상장사 가치 '주목'-신한證
입력 : 2013-04-29 08:36:42 수정 : 2013-04-29 08:39:39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지주회사에 대해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29일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주회사 주가는 할인율이 41.2% 수준이라는 점에서 여전히 저평가 국면"이라며 "최근 논의가 되고 있는 순환출자 이슈에서 지주회사는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대부분 지주회사들의 가치가 상장사에 집중되어 있지만 비상장 회사들과 자체사업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며 "최근 전력에 대한 이슈가 커지면서 SK E&S, 상장이슈가 있는 LG의 실트론, 그리고 두산의 전자사업부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공정거래법 개정 이슈도 주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송 연구원은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의 금융회사 소유여부, 증손회사에 대한 100% 보유 조항, 일반지주회사와 금융지주회사의 상이한 지분율 조항 등은 장기적으로 개정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지주회사 중 최선호주로 SK(003600)LG(003550)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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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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