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야구장서 삼성 도발 "화질로 한판 붙자"
입력 : 2013-04-25 09:52:58 수정 : 2013-04-25 09:55:35
◇LG전자가 가로 32미터, 세로 15미터 크기의 플랜카트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제공=LG전자)
 
[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LG전자(066570)는 지난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이색 응원전을 펼치면서 삼성전자(005930)에 선전포고를 했다. 
 
최상규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장을 비롯한 1500여명의 한국마케팅본부 임직원들은 우측 외야석에서 "화질로 한판 붙자: LG시네마3D·LG G Pro"라고 쓰인 초대형 플래카드를 들고 LG의 승리를 기원했다. 이 플래카드는 가로 32미터, 세로 15미터로 농구장보다 규모가 크다. 
 
LG전자는 차세대 고화질 TV 및 스마트폰 시장 선도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이번 응원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상규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이번 응원전을 통해 자사 제품에 대한 임직원들의 자신감을 재확인했다"며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화질로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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