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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새해 운세 보고 선물도 탄다
파란, 신년운세 이벤트
2008-12-22 13:21:0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강명주 기자]KTH(대표 노태석)의 포털 파란(www.paran.com)은 2009년 기축년을 맞아 저렴한 비용으로 신년 운세도 보고, 경품 혜택도 받을 수 있는 '2009년 경제위기 극복 이벤트' 를 진행한다. 
 
'2009년 경제위기 극복 이벤트'는 새해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료운세’ 코너를 운영한다. 파란 회원이면 누구나 ▲ 띠별 운세 ▲ 프리 로또운 ▲ 별자리 운세 ▲ 오늘의 궁합 ▲ 연애와 결혼 ▲ 혈액형 매칭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되는 '운세 인기상품 대할인'에서는 ‘재물운세 빅3’를 80% 할인된 금액으로, ‘평생사주’ 및 ‘토정비결’은 40% 할인된 금액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운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 김치냉장고 ▲ 미니노트북 ▲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다음 달 23일 발표된다.

뉴스토마토 강명주 기자 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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