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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최저가항공권 300%보상제' 실시
2008-12-15 16:00:5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강명주기자]  KTH가 운영하고 있는 파란이 '클럽리치투어'와 제휴를 맺고 '파란 여행(http://tour.paran.com)' 서비스를 개편했다.
 
이 서비스는 최저가 항공권을 제공과 여행 관련 다양한 코너가 마련돼 있으며 '파란여행'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이용자가 더 저렴한 항공권을 발견한 경우, 차액의 300%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최저가항공권 300% 보상제'서비스를 함께 실시한다. 
 
'파란여행'은 여행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는 코너와 여행상품을 가격별·선호별·행사별로 비교해 보다 빠르고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코너를 갖추고 있으며 여행 '커뮤니티 休'를 통해 전세계 특파원들을 통한 생생한 여행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회사측은
 '항공권 최저가 보상제' 및 '한줄토크', '100분여행토크' 등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1박 가격으로 두 곳을 즐길 수 있는 '1석 2조', 오는 31일까지 국내선 항공권 및 여행상품 구매자에게 '국내선항공권 5% 및 여행상품 3% 할인'과 해외여행 전 상품을 무조건 할인해주는 '무조건 5%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강명주 기자 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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