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자판기연합회 "불법 게임 자판기 자정활동"
20일 서울 강서구민회관 창립총회 개최
입력 : 2013-02-20 17:35:04 수정 : 2013-02-21 07:23:08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한국게임자판기연합회(이하 연합회)가 20일 서울시 강서구민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불법 게임 자판기에 대한 자정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인경 한국게임자판기연합회 회장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크레인 게임기의 대부분이 영세 영업자가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부 영업자들이 불법으로 게임기를 설치하거나 불법 경품을 사용해 업계 전반의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회는 이번 창립 총회를 통해 향후 전국 규모의 자체 단속을 운영하는 동시에 통행로를 불법으로 점거해 불편을 주거나 불법 경품을 제공하는 불법 게임 자판기에 대해 자진 철거와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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