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OCI 부사장 "환율 리스크에 실적 직격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2-06 17:24:43 ㅣ 2013-02-06 17:28:10 [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이우현 OCI(010060) 사업부 총괄부사장은 6일 "화학 매출은 들쭉날쭉하지 않고, 환율 리스크에 매출이 하락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4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설명회에서 "실적이 나빠진 것은 환율 리스크 때문이고, 이 부분은 우리가 해결할 방법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OCI, 지난해 영업익 1548억원..전년比 86.2%↓(상보) 이우현 OCI 부사장 "향후 수년간 폴리실리콘 30달러 이하" 이우현 OCI 부사장 "中 폴리실리콘 재고 균형 맞추는 중" 이우현 OCI 부사장 "유럽의 중국산 반덤핑 관세가 문제" 최승환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윤 대통령, 조국과 악수…공식 석상 5년 만 조우 윤의 '김건희 방탄'… 국민 63.7% "검찰 수사 신뢰 안 한다" 교차로 진입 직전 노란불···대법 "안 멈추면 신호위반" 왕이, 바이든 '관세 폭탄'에 "이성 상실"…맞대응 예고 이 시간 주요뉴스 윤의 '김건희 방탄'… 국민 63.7% "검찰 수사 신뢰 안 한다" 윤 대통령 "스승의날, 하루라도 선생님 사랑 기억하길" 황우여, 수석 대변인에 곽규택·김민전 내정 하이브 등 5조 이상 대기업 88개 지정…GDP의 몇% 적용 '관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