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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 인기 설 선물 최대 50% 할인 판매
2013-01-22 15:10:24 2013-01-22 15:12:40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지마켓은 설 프로모션 '2013 설마중'을 진행하고,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인기 선물을 특가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지마켓 홈페이지에서는 내달 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마다 식품, 생필품, 뷰티용품 등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지마켓 모바일에서는 내달 1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하나 구매하면 상품 하나를 덤으로 주는 1X1 모바일 전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업자 고객 등 설 선물을 대량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지마켓 마트전문몰 '마트ON'에서 5만원, 7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마트ON'에서 오후 6시 이전에 주문한 상품은 모두 익일 배송된다. 또 B2B(기업간거래) 전문몰 '비즈ON'에서 구매하는 고객은 구매 금액대별 최대 20%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이외에도 지마켓은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선물관을 열고 고급 과일세트, 명품 잡화 세트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이은희 지마켓 팀장은 "설 선물세트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생필품 등 꼭 필요한 아이템 중심으로 특가에 선보이고 있다"며 "매일 아침 진행하는 특가 코너를 이용하거나 무이자할부, 할인쿠폰 등을 활용하면 더욱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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