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은행株, 4분기 실적 우려감에 동반약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1-04 09:43:45 ㅣ 2013-01-04 09:45:42 [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은행주가 4분기 실적 우려감에 동반약세다. 4일 오전 9시37분 현재 우리금융(053000)은 전일보다 250원(2.04%) 내린 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 외 기업은행(024110), 외환은행(004940), 신한지주(055550), 전북은행(006350)이 하락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이날 4분기 은행업종의 실적은 영업이익 기준으로 시장기대치를 평균 18.1%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심현수 KB투자증권 연구원 "은행 실적 부진의 원인은 조선업종 및 가계집단대출에 대한감독당국의 보수적 충당금 적립 지도, 10월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이자 마진 축소,투자유가증권 평가손실 및 퇴직급여 충당금 조정을 포함한 일회성 비용 발생 등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기자의눈)위기에 대처하는 금융권의 자세 대출 수요 늘지만 은행 문턱 더 높아져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서승희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안철수 "채상병 특검법, 찬성 입장 변함없어"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