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나스닥 선물지수 0.46P 하락(14:12)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0-29 14:14:19 ㅣ 2012-10-29 14:16:08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에 따른 피해규모가 지난해의 '아이린'보다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선물시장의 낙폭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29일 오후 2시12분 현재(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0.46포인트 하락한 2646.75를 지나가고 있다. S&P500지수 선물은 0.46포인트 내린 1401.00을 기록 중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선물전략)250일선 지지 기대감 (선물마감)3분기 GDP 성장률 3년來 최저치, 시장 압박 美나스닥 선물지수 0.4P 하락(08:25) (선물NOW)차익잔고 청산 압력 가중 김민지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북, 금강산 내 '남측 자산' 첫 철거…한반도 '먹구름' 뒤늦게 활성화 나선 '컨택리스 카드' KT, 1분기 영업익 5065억…전년비 4.2% '↑' 서울 중저가 아파트 거래 역대 최저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청계천·영천시장 찾아…기자실도 깜짝 방문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관계 물꼬 트나 무르익은 개헌 논의…5·18정신이 첫걸음 양극화 심화…제2의 경제민주화 절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