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주요공시)SM C&C, 25일 130만주 신규 상장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0-12 06:00:00 ㅣ 2012-10-12 06:00:00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 코스피 ▲현대상선(011200)은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상증자를 통한 자기자본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현대엘리베이(017800)터터는 현대상선 유상증자 참여설에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웅진홀딩스(016880)는 12일부터 거래가 재개된다. 하지만 매년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만료일까지 상장적격성 여부를 심의받아야 하고 심사결과에 따라 상장폐지 될 수 있다. ▲범양건영(002410)은 서울지방법원에서 회생계획안을 인가 받았다고 공시했다. 현 대표이사, 이사는 회생계획 인가와 동시에 전원 퇴임했다. ▲거래소는 최대주주 변경 내용을 지연공시한 영화금속(012280)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두산중공업(034020)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차환을 위해 더케이에 대해 152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대비 4.17%에 해당하는 규모다. ▲삼양홀딩스(000070)가 삼양제넥스(003940)에서 분할된 투자사업부문을 합병한다. ▲지역난방공사(071320)는 판교사업소 열병합발전시설 보수공사로 1521악6408만1517원 규모의 생산이 중단됐다. 이는 최근 생산총액의 9.5% 규모다. ▲한국가스공사(036460)는 9월 가스 판매 총계가 187만톤으로 지난해보다 4% 감소했다고 밝혔다. ◇ 코스닥 ▲SM C&C(048550)는 오는 17일과 25일 각각 2617주, 130만1주를 상장한다. 이는 발행주식의 2.25%에 해당하는 규모다. ▲티플랙스(081150)는 신주 26만9541주를 오는 25일 상장한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1.63% 규모다. ▲대성엘텍(025440)은 계열사 채무 20억43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3% 규모다. ▲CU전자(056340)는 사우디 회사와 11억1430만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8.44% 규모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엑큐리스(048460), 씨티엘(036170)의 신주권 변경 상장일 전까지 두 종목의 거래를 정지했다. ▲한일단조(024740)공업은 운영자금 목적으로 150억원을 추가 차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7% 규모로 전체 단기차입금은 630억8024만7835원으로 늘어났다. ▲플랜티넷(075130)은 주식거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27억 규모의 자사보통주 20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키로 결정했다. 처분기간은 내년 1월11일까지다. ▲원익(032940)은 은 계열사 원익엘앤디에 1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7.75% 규모다. ▲인터파크(035080)는 4억원 규모의 보통주 6만8362주를 장외 처분한다. 처분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코이즈(121850)는 78억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4.13%에 해당하는 규모다. ▲피에스엠씨(024850)는 PSJ 지분을 처분하면서 해당 회사를 계열회사에서 제외했다. PSJ는 L/F, L/F금형, 관련 전자기계제품 생산업체다. ▲한국자원투자개발(033430)은 프로비타로부터 부당이득 30억원 반환청구 소송을 당했다. 청구 금액은 자기자본의 16.16% 규모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김현우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인기뉴스 채상병 다음은 '김건희'…몰아치는 용산향 '특검'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네이버 1분기 ‘호조’…몰려오는 라인발 먹구름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