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S&T모터스, 전직 대표 '업무상 배임' 소식에 급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9-27 10:06:42 ㅣ 2012-09-27 10:07:55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S&T모터스(000040)가 전 대표이사 횡령·배임혐의 1심 확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락하고 있다. 27일 10시4분 현재 S&T모터스는 전날보다 8.71% 내린 566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S&T모터스는 이정달 전 대표이사 외 7인의 횡령·배임혐의가 창원지방법원 1심 판결에 의해 확정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전 대표 외 7인이 설계도면 등 회사기술자료를 무단유출, 사용해 회사에 손해를 입게 한 혐의로 '업무상 배임죄'가 인정됐다고 전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등 4개종목 업종별 최고가 등극 (종목Plus)뉴로테크, 횡령·배임설 조회공시에 '급락' (장마감후종목뉴스)SK텔레콤, 4372억 규모 POSCO 지분 처분결정 (장마감후종목뉴스)SK텔레콤, 4372억 규모 POSCO 지분 처분결정 김용훈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보험사, 약관대출 → 보험해지 이어질까 노심초사 [IB토마토]율호, 또다시 조달 지연에…2차전지 사업 개시 '차일피일' [토마토레터 제416호] 경제위기에 직면한 아시아 국가들 뒤늦게 활성화 나선 '컨택리스 카드' 이 시간 주요뉴스 국힘 새 원내대표에 '추경호'…'TK 자민련' 우려 (현장+)민자 '10조' 새만금개발…부지확보·인력수급 '난제' 휴젤, 1분기 매출 743억원 '역대 최대' "한·일 관계, 과거사에도 인내할 건 인내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