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닉스,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상승..목표가↑-현대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8-13 08:49:59 ㅣ 2012-08-13 08:51:17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현대증권(003450)은 13일 세코닉스(053450)의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시작됐다며 목표주가를 1만1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박종문 현대증권 연구원은 “세코닉스는 하반기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고객의 최고급 스마트폰의 전후면 카메라 모두에 렌즈를 납품하고 갤럭시빔용 PICO(초소형 프로젝터)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해, 상반기보다 영업이익이 200% 늘어난 13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이 크게 늘면서 세코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은 176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4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세코닉스의 주가수익률(PER)이 동종업체 평균 7배를 기록할 경우 목표주가 1만7000원이 적정하다”고 분석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의추천株)13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오늘의추천株)13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종목 디스플레이, 하반기 수요 회복 불확실..'중립'-하나證 (오늘의추천株)13일 대신증권 추천종목 김현우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인기뉴스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