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던킨도너츠는 여름철 간편하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몽키바나나' 도넛을 새롭게 출시하고 고객들의 여름 바캉스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몽키바나나 도넛은 쫄깃쫄깃한 식감이 특징으로 바나나, 초코, 그린애플, 스트로베리 등 4가지 다양한 맛으로 구성돼 있다.
또 미니바나나 모형의 작고 귀여운 패키지디자인은 휴대하기 간편해 아침식사와 오후 간식으로 좋으며, 여름 바캉스를 떠나는 고객들의 바캉스 장소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개당 700원이며, 오는 6일부터는 몽키바나나 5개 팩을 2800원에, 10개 팩을 4900원의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오는 31일까지 고객들의 여름휴가를 지원하는 '몽키바나나 팩 구매하고 몰디브로 떠나자!'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몽키바나나 5개, 10개 팩 구매 후 구매영수증에 기재된 응모번호를 던킨도너츠 홈페이지(www.dunkindonuts.co.kr)에 방문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들에게는 4박6일의 메가몰디브 여행상품권(1명)과 칼리타 핸드드립 커피 세트(10명), 글라스락 에코머그 세트(100명), 아이스 아메리카노 해피콘(1000명)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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