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무선충전시장 연평균 27% 큰다..관련주↑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5-08 09:14:15 ㅣ 2012-05-08 09:14:53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무선충전기 시장이 2014년 연간 27%씩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다. 8일 오전9시9분 현재 와이즈파워(040670)는 전날보다 11%이상 오르며 1405원을 기록 중이다. 알에프텍(061040)과 켐트로닉스(089010)는 각각 5%대로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8일 미국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CTIA에서 통신업체들과 스마트기기 무선충전 연합인 ‘A4WP(Alliance for Wireless Power)’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갤럭시 S3, 옵티머스 LTE2에 무선충전 기술이 적용되면서 무선전력전송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했다"며 "국내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무선전력전송포럼을 출범시켜 관련 기술의 개발 및 표준화, 신규서비스 모델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LG전자, '옵티머스 LTE2' 공개..5월 스마트폰 대전 '본격화' (종목Plus)갤럭시 S3공개..부품株 '혼조' (7줄시황)1980선 등락 거듭..전기·가스 ↑(12:29) (7줄시황)시총대장株↓ 1950선 공방..증권·건설 '와락'(11:10) 이은혜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이태원참사 551일 만에…진상규명 '첫발'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3배 폭리…금사과 해결 관건은 ‘유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