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은행株, 美주택경기 회복 기대감과 저평가 매력에 ↑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3-19 09:10:00 ㅣ 2012-03-19 09:10:25 [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미국 경기 회복과 유럽 신용 위기 완화로 국내 은행주들이 조명을 받을 것이란 예상이 나온 가운데 장초반 은행주들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7분 현재 우리금융(053000)은 전거래일보다 4.1% 상승한 1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신한지주(055550)와 외환은행(004940)이 1% 넘게 상승 중이고, 하나금융지주(086790)와 KB금융(105560), 기업은행(024110)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조용현 연구원은 "지난 15일 미국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예상보다 양호했고 최근 미국의 주택관련 지표가 장기간의 침체에서 벗어나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이에 비해 한국 은행주는 아직 12% 정도 모자른 바닥권인 만큼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3일 672개사 동시 정기주총..사상 최대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확정) (오늘의추천株)19일 대신증권 추천종목 (오늘의추천株)19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송지욱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토마토레터 제416호] 경제위기에 직면한 아시아 국가들 [IB토마토]율호, 또다시 조달 지연에…2차전지 사업 개시 '차일피일' 보험사, 약관대출 → 보험해지 이어질까 노심초사 뒤늦게 활성화 나선 '컨택리스 카드' 이 시간 주요뉴스 국힘 새 원내대표에 '추경호'…'TK 자민련' 우려 휴젤, 1분기 매출 743억원 '역대 최대' "한·일 관계, 과거사에도 인내할 건 인내해야" 현대백화점, 1분기 영업익 전년비 11.6%↓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