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태 前삼성전자 부회장, 인스프리트 전략적 투자자 참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3-06 18:28:38 ㅣ 2012-03-06 18:28:57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인스프리트(073130)는 6일 이기태 전(前)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20억원을 투자하고 기술고문으로 전략적 투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이 전 부회장과 이 전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케이더파워가 각각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참여하며 이뤄졌다. 케이더파워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모바일 디바이스용 무선충전기와 u 헬스케어 제품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차세대 친환경 전자부품 전문기업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도..2천선 턱걸이(마감) 방통위, 이통 3사와 스마트 미디어 활용교육 추진 (기획)삼성전자, '망중립' 논란 기술력으로 돌파한다! 삼성·LG, '태블릿PC 시장 공략' 득보다 실? 김세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홍준표, 또 한동훈 겨냥?…"행성이 항성 이탈하면 우주미아" 이재명, 정치인 최초 '100만 유튜버'…골드버튼 받아 민주 "판문점선언 6주년…북과 강대강 대치 멈춰야"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