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 수석부회장에 정지완 솔브레인 대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2-15 11:05:03 ㅣ 2012-02-15 11:05:11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코스닥협회는 15일 제13기(2012년도) 정기회원총회를 열고 정지완 솔브레인(036830) 대표이사를 부회장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신규 임원인사에 나섰다. 신임 부회장에는 전병찬 에버다임(041440) 대표이사와, 김재철 에스텍파마(041910) 대표이사, 황해령 루트로닉(085370) 대표이사, 오인환 디에스(051710) 대표이사 등이 선출됐다. 신규 이사에는 유홍준 제이티(089790) 대표이사와 박혜린 바이오스마트(038460) 대표이사, 이봉우 멜파스(096640) 대표이사, 윤보현 모빌리언스(046440) 대표이사, 장경호 이녹스(088390) 대표이사, 정백운 에버테크노(070480) 대표이사, 정영배 ISC(095340) 대표이사 등 7명이 각각 선출됐다. 한편, 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Jump Up KOSDAQ'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코스닥기업의 지속성장과 코스닥시장의 활성화·신뢰 확보 등을 중점 목표로 강조했다. 주요 실천 과제로 ▲코스닥기업의 경쟁력 제고·성장동력 지원강화 ▲회원사 권익옹호·코스닥 브랜드가치 제고 ▲지방소재 회원사 등에 대한 지원 확대 ▲회원 상호간 네트워크 활성화 ▲사회 공헌 활동 지속 추진 등이 선정됐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의추천株)15일 현대증권 추천종목 (오늘의추천株)15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코스피 2020선 회복..삼성전자 110만원 재돌파(09:15) (7줄시황)2020선 터치 후 숨고르기..대형 IT '초강세' 김세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②씨씨에스, 사법 리스크에 신사업 백지화 위기 (단독)아시아나, A350 2대 대한항공에 권리 이전 추진 ‘장밋빛 전망’ 조각투자 플랫폼 현실은 무늬만 디지털보험…온라인서 팔 만한 게 없다 이 시간 주요뉴스 1초에 13병 팔린 '진로'…제로슈거 소주 1위 조정훈, 이철규 원내대표 출마설에 "대통령과 친하다는 것, 죄 아냐" 이재명 "채상병 특검법, 21대 국회 끝나기 전 반드시 통과" 추미애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이 다 된 밥에 코 빠트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