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리드코프, 경쟁사 등록 취소 위기 반사익 기대..'급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2-02 09:10:54 ㅣ 2012-02-02 09:10:54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와 산와머니가 등록 취소 위기에 몰렸다는 소식에 리드코프(012700)가 강세다. 2일 오전 9시9분 현재 리드코프는 전날보다 645원(14.04%) 오른 52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서울 강남구는 법정 최고이자율 위반 사실이 적발된 러시앤캐시와 산와머니 등 2개 대부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근로복지공단, 근로자 학자금 대부 실시 매출 줄고 대출 안되고..中企 절반, "설자금 확보 어려워" 리드코프,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토마토스탁론]코스피 지수 나흘째 상승세 나도 한번 들어가볼까?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이 기자의 최신글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인기뉴스 국회의장 후보등록 'D-1'…4파전 다크호스 '정성호' 시장 넓히는 임베디드 보험 주택통계 오류, 단순 실수일까 이스라엘, 라파 지상전 강행 초읽기…"민간인 대피 개시" 이 시간 주요뉴스 김웅 "박 대령 공소취소부터…국힘은 공감 부족"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