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젊은 20대 여성이라면 유방암에 걸리지 않을까?' '뚱뚱할수록 유방암에 걸리기 쉬운 것일까?' '유방암도 유전일까?' 등 유방암에 대한 다양한 의문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아모레퍼시픽(090430)(대표 서경배)이 출간한 <여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유방 건강 상식 30(팬덤북스 刊>이 그 주인공이다.
이 책은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이사장 최국진)이 핑크리본캠페인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아워 핑크리본 프로젝트(Our Pink Ribbon Project)' 활동의 일환으로 출간했다. 아모레 측은 지난 2000년 설립 기금 전액을 출자해 국내 최초 유방 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 유방 건강 의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책은 유방 건강 관리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을 비롯해 유방암에 대한 각종 오해를 짚어주는 '유방 건강 인포북(Info-Book)'이다. 생활 속 30가지의 에피소드와 카툰을 통해 의학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40~50대 여성은 물론 유방 건강에 대한 관심이 요구되는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게도 유용한 유방 건강 정보를 담았다.
해당 도서는 오프라인 서점뿐 아니라, 전자책(E-Book) 전문서점 북큐브와 온라인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을 통해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다. 1만원, 전자책은 1000원.
아모레퍼시픽과 팬덤북스, 북큐브 등은 전자책 제작 및 운영에 소요되는 실비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 아모레퍼시픽은 핑크리본캠페인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pinknme)에서 2월10일까지 출간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한 고객 중 90명을 선정해 화장품 헤라 또는 유방건강 인포북 전자책 중 한 가지를 선물로 준다.
이윤 아모레퍼시픽 인사총무부문 부사장은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캠페인이 사회구성원들의 참여를 이끌며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로써 창출된 가치가 또 다시 대국민 유방건강인식 확산과 유방자가검진의 생활화를 위해 쓰이는 '나눔의 선순환'을 창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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