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중 아프면?..1339로 전화하세요"
복지부, 비상진료체계 시행
입력 : 2012-01-20 12:00:00 수정 : 2012-01-20 12:00:00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설 연휴 기간동안 1339로 전화하면 당직 병원과 당번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 중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국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기관·약국과 협조해 비상진료 체계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480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이 응급실을 24시간 가동한다. 병·의원 및 약국들도 시·군·구별로 지역 의사회·약사회 등과 협의해 당직병원과 당번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21부터 24일까지 일 평균 당직 의료기관 6000개소와 당번약국 8000개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당직 병원과 당번 약국은 시·도별 홈페이지 또는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1339.or.kr)를 통해 조회하거나, 1339 전화를 통해 24시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도 1339 모바일 홈페이지(m.1339.or.kr)에 접속해 지역·날짜별 당직 병원과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복지부는 설 연휴기간 중 당직병원·당번약국 운영을 점검하고 재난·대형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복지부 비상진료대책 상황실(02-2023-7336,7337)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임채민 복지부 장관은 20일 서울 건국대병원을 방문해 "명절도 반납하고 응급실을 지키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는 환자 만족도가 높고 양질의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라며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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