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日지사 통합.."스마트폰 사업 강화"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1-01 14:36:06 ㅣ 2012-01-01 14:36:07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NHN(035420)은 NHN 재팬과 ‘라이브도어’, ‘네이버 재팬’을 통합한다고 1일 밝혔다. NHN 측은 스마트폰 사업을 강화하고, 국제적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서 3사를 합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NHN 재팬은 2010년 일본 포털사이트인 '라이브도어'를 인수했고, ‘네이버 재팬’은 일본에서 한게임 사업을 해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전자 임원들, 스톡옵션으로 365억 '대박' 한게임, 스마트폰 게임 '윷놀이' 출시 한게임, 미국 직접 서비스 포기..간접 투자로 전환 올해 외국인은 '하이닉스'·기관은 '삼성전자' 러브콜 김현우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인기뉴스 (로펌과 기업)"피할 수 없는 국제 분쟁…건설·에너지·조선, 대비 필요" 삼성이 그리는 ‘AI 제국’ 교차로 진입 직전 노란불···대법 "안 멈추면 신호위반" '정의검사'에서 '내로남불'로…'김건희 철벽방어' 이 시간 주요뉴스 조국 독도 방문 '일본 항의'에…외교부 "일축했다" 용산발 검찰 외풍…윤의 자기모순 푸틴, 16~17일 방중…"시진핑과 정상회담" 노동개혁 외친 윤 대통령…"기득권 뺏기니 정권퇴진운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