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지난 7월 취임 후 줄곧 'KOTRA의 개혁 바람'을 강조했던 조환익 신임 사장이 수출기업들과 만나 다시 한 번 변화의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KOTRA는 조환익 사장이 12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수출 기업 대표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국내 수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능동적 기관으로 KOTRA가 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 사장은 "앞으로 KOTRA는 원부자재 수입선 발굴과 외국 기술인력 알선, 해외진출 지원 등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지난 3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찬회에는 GM대우와 휴온스, 일진 전기 등 12개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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